salt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트 [Salt, 2010] 솔트 안젤리나 졸리[에블린 솔트]가 단독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라고 해서 기대했다. 하지만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솔직히 좀 실망 액션은 그럭저럭 봐줄만 했지만 스토리가 이게 뭔가 싶다. 스토리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거 뭐.. 복선도 제대로 없는 거 같고 멀뚱멀뚱 보다가 한시간이 지나갈때쯤에야 스토리를 파악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는 것을 말해보자면.. 1. 안젤리나 졸리는 예쁘다. 2. 안젤리나 졸리는 몸매도 예쁘다. 3. 안젤리나 졸리는 뭘해도 예쁘다. 뭐 이정도?.. 안젤리나 졸리 팬도 아니건만.. 이 안젤리나 졸리 찬양 영화는 보고나면 머릿 속에 안젤리나 졸리만 남는다 트랜스 포터가 BMW 노골적으로 광고하는 그런 느낌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아하니 왠지 속편도 나올 것 같고.. 전체적으로 스토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