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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나경원 기소청탁 고백한 박은정 검사, 배신자 낙인" 출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324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민주주의에서 국민들 대다수가 잘못됐다고 판단한 일이다. 그 일이 유야무야 묻혀서 넘어가는걸 두고보지 못하고 알린 사람이 '우리의 규칙을 어긴' 배신자가 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에게 국가 발전의 문은 닫혔다. 군대나 대학교, 자잘한 모임등의 모습에서 보여진 '과다한 정'의 부작용과도 흡사하다. '우리 사이에 뭘 그런걸 다 따지냐'. '너 좋고 나도 좋은게 좋은거지 뭐' 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보다 사회에 묵직한 위치를 차지한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그들의 복잡한 이익관계에 얽히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 더보기
한나라당의 진실 '멍청한건 불쌍한게 아니라 나쁜거야, 주변사람을 힘들게하니까' 영화 해바라기에 나온 대사가 우리 사회에 들어맞는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몇몇 잘못된 정치인들의 술수에 걸려들어 '일부의 어리석은 서민들'은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힘들게 만들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그렇게 떠들던 경제 위기..... 그때가 위기였나 지금이 위기인가? 제발 더이상 일부 언론에 모든 것을 맡긴채로 그들이 지식을 떠먹여주길 바라지 말자. 그러기엔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부패했다. 자연도 자정작용을 하기위해선 어느정도의 환경이 갖춰져야한다. 우리 정부와 언론, 경제 주체도 깨끗해지기 위해선 깨어난 시민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은가. 선진국 부럽다 .. 더보기